5기를 맞고 있는 희망등대 멘토링사업은 저소득가정의 아동 24명의 멘티와 고등학교 학생 24명의 멘토로 구성되었습니다.
적절한 학습 및 정서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제주시내 저소득층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멘토를 1:1로 연결하여 학습지원과 정서지원을 통하여 일반아동과의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자아존중감을 키워주며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답니다~
멘토는 이날 결연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주1회 멘티의 가정에 방문하여 학습지원과 정서지원을 하게 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