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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(관장 이상언)은 30일 다문화지원 프로그램으로 '제4회 제주기행 보멍 배우멍'을 운영했다. 다문화 14가족 30명과 관계자 2명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, 제주마을을 둘러보고 천년의 숲 비자림을 산책하며 감귤따기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. <헤드라인제주>